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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 보통

일기 일주일이나 안썼다고?

앤캐 얼굴은 이제 부적 같은거임. 아무튼 보면 기분이 좋아짐.  

 무기력하게 일주일이 쓸려갔다. 매일 쓸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자주 쓰려고 했는데 눈 깜빡할 사이에 그렇게...
뭔가 울적한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그냥... 맘이 좋아짐... 썰 즐겁게 풀며 주말을 잘 보냈고요. 오늘 한 세션도 좋았고요. 내 삶의 행복도는 엄청 높은?거?같음? 이럴수가. 전 행복한 자식이었습니다.

월요일이 와도 두렵지 않은게 아니고 그냥 체감 자체가 안되는 중이긴 해. 이제 한번 출근하고나면 주말의 나는 정말 행복한 새끼였구나... 더 많은 걸 할 수 있었을 텐데 하고 후회 하겠죠. 그래도 지금을 즐길래염. 어차피 곧 자야한다. 

(N)
나는 쭉~~~ 내가 눈치가 없어서 힘들어했고 이것에 대해서 직설적으로 말해달라는 게 컨셉이 아니라 간절함이었음... 다소 무례하거나 불편한 상황이 되더라도 너무 배려하느라 내가 눈치 못채서 민폐가 되고싶지 않았거든. 
그런데 이게 딱 나를 위하기 보다 그 부담을 느끼기 싫어서 돌려 말한다는 것도 알고, 직설 화법을 필요시에 잘 사용하는 것 자체가 꽤 어려운 스킬일 것이다....
그래...



아니 어렵다 앤캐나 더 봐야지.
월요팅~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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