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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 좋음

치킨 시켰다.


배달비가 여전히 양심 없었다. 치킨이 2만원대인데 배달비가 칠팔천원이 말이 되냐고요.
그렇지만 이렇게 구석진 곳에 사는 내 탓이며 올해 안에 이사 간다고 하니까 존버해주마.
그래도 배민 상품권 선물 받아서 배달비만 낸 셈이다.  배고프다.... 미리 시킬걸... 기억력 이슈 때문에 늦게 시켰다. 

서프라이즈 한답시고 뭔가 하는데 뭔가 큰 효율이 안 나는 것 같기도? 너무 노가다인것같기도? 이딴거 나만 좋아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 모르겠다. 어차피 인생은 내 맘대로 안된다. 그렇지만 이건 너무 랜덤에 맡기는 것 같다. 사실상 인생이trpg죠? 주사위 굴리기나 이거나???? 다 됐다 했다가 막판에 다른 곳에서 문제 생겨서 삽질한다거나 하...!!!

하지만 정말 기쁜 피드백도 받고 이래저래 좋긴 해. 감사합니다. 
역시 잘 놀아주는 사람이 좋고... 좋은 말은 하는 편이 좋은 듯? 일단 듣는 난 좋아. 

어제 파스 붙일 곳 찾느라 찡찡거렸는데 그냥 괜찮아진 것 같다. 사실 좀 저린 감이 있는데 파스 붙일 정도까진 아닌 것 같고...
내일은 모니터가 온다. 나도 이제 넓은 화면으로 뭔가 할 수 있다. 기쁘네요... 근데 연결잭 안 샀어 ㅁㅊ 물어보러 가야지.
저녁먹고 바로 세션이라 일기 일찍 썼다....끝...!!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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