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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
우울
앤오님 놀리려고 넣었던 커미션인데 쓰게 될 줄 몰랐네.... 그렇지만 적절하죠?
날씨 탓은 아니고 약간 우울한 건 아무래도 한두 번 넘어진 일 때문이겠지. (물리x)
면접 후에 결과를 전화해 준다고 하고 아예 통화를 안 준다거나 하는 사소한 일들이 쌓여서 조금 우울했다.
그렇지만 우울한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 왜냐면 라공 에디션에 홈페이지 배너를 올려놨는데 라공 에디션이 뭐냐면(대충 오타쿠답게 설명 줄줄 말하는 짤) 해서 낮에 잠깐 방문자가 폭증하고 무서웠어(ㅋㅋ
친구가 심플한 메인을 원한다길래 나도 그랬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생각하면서 메인 페이지를 ai 구박하며 만들었다. 정말 단순해서 그냥 배너 스킨으로 써도 될 것 같다.
다른 스킨들은 만들면서 이런 거 나만 쓰지 않나 싶은데 이번엔 친구가 써준다는 확실한 보장이 있으니 좀 더 의욕이 생긴다.
다만 클로드가 벌써 퇴근해서 토요일 새벽까지 휴가를 선언했다. 미친 거 아니야? 오늘은 화요일이고 너 유료 구독이라고. 정말 상술이 엄청나는군···!!
하지만 한 달 구독한 것 자체를 후회하지 않는다. 이대로 방치될뻔한 스킨들을 하나씩 격파하고 있으니까.
문제가 있다면······
이제 다 수정 했으니까 게시판들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ㅎ.....
정신 산만한 나에게 진득하게 기록을 정리해 올리자니 이제 집중력이 나가리 되는 것이다.
그렇게 의미 없는 메뉴만 늘어나고.... 그래도 이쁘잖아 ㅎ
마치like 그릴 것 같지 않지만, 멋진 구도의 트레틀이나 페어틀을 보이는 족족 다운 받는 거랑 같은 거다.
아무튼 이번 주는 클로드 퇴근한 김에 그만 도피하고 스터디랑 영수증 채워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