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6월이라고? 구라치지마

이하 정치 이야기(n)
아무튼 투표 인증도 했고, 식대도 챙겨주셔서 배부르고 풍족한 상태가 되었다. 간만에 컵라면+김밥 조합의 식사도 아주 맛있었어. 굿~
저녁은 김피탕 먹고 싶었는데 주문하려던 김피탕집이 자세히 보니 올해부터 영업을 쉬고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피자를 먹었다. 맛있었다. 굿~
그간 옛날 갠홈 돌아다니면서 좋아하던 웹박수랑 그림 그리는 스킨도 만들었으니 이제 더는 클로드를 괴롭힐 일 없겠거니 싶었는데, 다인 관계를 자랑할만한 게시판을 만들고 싶어서 다시 삽질을 시작했다.
나는 워낙 심미안이 없어서 배포할 만한 게시판은 안 나올 것 같지만··· 일단 go.
다른 배포도 친구를 위해 만든 걸 제외하면 쓰는 사람을 본 적 없기에 나는 내가 수요 없는 공급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배너 링크 파도 타고 다니다가 페어의 옷장 쓰는 곳을 보고 마음이 정말정말정말x10000000000 좋아졌다. 그래서 일기도 쓰는 거고. 행복해여
내가 맨날 마이너병이다 홍대병이다 스스로를 말하긴 해도 나랑 같은 걸 좋아해 주는 사람을 보면 반갑고 기분 좋다.
나는 간절히 찾아다녔고, 그럼에도 없어서 바이브 코딩을 시작하게 된 거라서 전부 무료 배포하고 있지만 (완성도 때문이기도 한데) 누가 쓸 거라고 생각하긴 어려워서.... 감동을 받음.
그러니 클로드는 홧김에 구독한 건데 나름 의미있었던거같다.
문제는 아직 만들던 게 있는데 클로드 구독 하루 남았음 ㅎ......(ㅋㅋ) 어떻게든 되겠지 아자잣!
오늘은 약 없이 자야 하는데 과연 제때 잘 수 있을지 걱정이다. 미래의 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