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청소년냥의 습격
내가 찍은 사진인데도 너무 팔다리 포동하고 역동적여서 좋아.
시작은 멀리서 계속 들려오는 고양이 울음소리였다.
그것은 잔뜩 뒹굴거리며 내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무자비하게 내 바지에 몸을 부비며 어택하는 것이다...!!!
거기다가 한 마리가 아니었다?!
갓 청소년이 된 애교 넘치는 고양이들은 발치에서 마구 귀엽게 굴었다...
그렇게 끝내주는 경험을 했다고 해요. 목걸이가 있는 걸 보면 마당냥이 같아요. 덕분에 집에 오는 길에 자꾸 그 쪽을 살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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