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님이랑 봤다. 너무 재밌어서 이후에 비슷한 장르영화 한편 더 봄.
너무 징그럽고 선정적인 부분이 힘들었는데, 그거 빼고 다 좋았다. 솔직히 징그럽거나 선정적인 부분이 클리셰 비틀기 위해 넣은 연출이고 장르 특성이라는걸 감안하면 너무 좋다. 크리쳐가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좋았단 소리 밖에 안하네. 블랙 코미디가 좋아... 싼마이한 감성도 좋고... 물론 당시엔 정말 잔인한 장면이더라도 지금보니 덜 징그러워서 좋았다.
음악 연출 너무 신나서 제일 크게 웃은듯ㅋㅋㅋ
<img src="https://i.imgur.com/u9Ame2j.jpeg">
글 쓰려고 이미지 찾다가 무척 취향인 포스터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