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6건 1 페이지
  • 5
    개그, 순정
    2026-03-06

    강특고 아이들

    2007~2010
    5
    관람일 2026-03-06
    국가 한국
    장르 개그, 순정
    감독 김민희
    출연 강지문, 정세나, 장대근 외 다수

    리뷰

    한국 만화 작가 중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이 만화를 보고 좋아하게 됨.

    이것도 자란님의 권유로 봤었나?

    개그가 취향인데 보다 보면 은근 매운 개그가 너무 서슴없이 나온다.

    심지어 개그만화인데 등장인물 중 한명이 ㄹㅇ로 죽는다. 선생님들의 연애 관계나 나이차도 장난 아닌데 성인미자 단속은 확실히 하더라

    그리고 리디 리뷰 중에 짭근친인데 안 이어진다는 리뷰가 너무 웃겼다.

    완결 권 후기를 보면 종교가 있으신데 모럴이란 뭘까... 하지만 작가님 특유의 정적이고 선 넘을락말락하는  개그가 넘 웃김...

    이 작가님 후속 작품도 다 재밌게 봤다. 그렇지만 리디에서 연초 할인하는 작품 중 있길래 사서 본 김에 리뷰도 적음!!

    여주가 호랑이인 작품도 있는 걸 보면 야생 여자 좋아하시는 듯

    끗!

  • 3
    빙의, 착각, 헌터
    2025-12-14

    이세계 착각 헌터

    2023. 05. 02. ~ 2025. 12. 03.
    3
    관람일 2025-12-14
    국가 한국
    장르 빙의, 착각, 헌터
    감독 대대원
    출연 김기려, 선우연, 정하성, 서에스더, 강창호, 안윤승 외

    리뷰

     327화  13권으로 1부 표지는 하단 첨부, 589+에필로그 5화로 완결.
    썸네일을 2부로 한건 등장인물이 많이 나와서지만 사실 전 1부의 허접 기려가 더 좋아요. 
    2부에서 짱짱 강해진 모습을 보니 좀 아쉽더라고요. 여전히 엄청나게 착각당하지만(ㅋㅋ) 애착 인간의 죽음에 정신 못차리는 인외적 요소도 좋았고요.  그치만 죽는건 너무했어.
    다만 리디 후기에  많은 분들이 지적한 거지만 너무 인칭을 너무 번잡할정도로 길게 해서 글이 어렵고 2부 후반으로 갈수록 알파우리가 어떤 곳인지 상상이 안가고 필요 없는 묘사만으로 정신없기만 해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에필로그가 그렇게 끝나줘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진짜 기려는 기려라고 할 수 없겠죠. 기억도 없고 많은것이 달라졌으니까. 그래도 왹져가 쭉 바라던 일이 이뤄진것 같아서 마음이 좋아요. 창호도 자기 목숨보다 품위를 중시하는 것 같아 웃겼습니다. 
    보니까 완결작 중에 제일 최신이네요. 읽던 도중 완결이 나는 건 처음이었어요. 소재도 재밌고 한결같은 주인공이 무척 좋고 전달하는 메세지도 긍정하였으나 역시 서술이 아쉬운 이야기...
    웹툰으로 나왔고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왹저 ㄱㅇㅇ
  • 4
    현대 판타지, 남돌, 빙의, 회귀, 성장
    2026-01-24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Debut or Die
    4
    관람일 2026-01-24
    국가 한국
    장르 현대 판타지, 남돌, 빙의, 회귀, 성장
    감독 백덕수
    출연 1부: 2021. 01. 11. ~ 2022. 05. 10. 2부: 2022. 06. 18. ~ 2023. 05. 05.

    리뷰

  • 3.5
    현대 판타지, 회귀, 복수
    2025-11-21

    너희들은 변호됐다

    2019. 09. 01. ~ 2024. 09. 02.
    3.5
    관람일 2025-11-21
    국가 한국
    장르 현대 판타지, 회귀, 복수
    감독 백산
    출연 차주한, 강민재, 오양훈 외

    리뷰

    이거 리디 랭킹 10 안에 들었는데 그 중에 가장 난이도 높다고 하길래 도전 정신이 생겼음. 그래서 할인할 때 봤어염. 정말로 단단하고 법계인들의 묘사가 법정 드라마 보는 것 마냥 단단하게 고증을 했고, 주인공이 가진 능력이 엄청나게 강한건 아니라서 (아닌가?) 판타지보단 법정 드라마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따거비엘 이 정도로 퍼먹고 싶지 않아....!! 농담이 아니라 주인물들이 중간에 서로 사랑해요 하면서 결혼식 올리거나 키스할까봐 조마조마 봤다. 이 정도로 브로맨스가 진하면 오히려 불편해 하는 지라, 취향 맞는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부분이겠지만... 이 작품 검색하면 그 브로맨스 cp가 대부분이다. 그냥 연성을 거의 볼 수가 없다. 누군가에게는 좋았겠지만, 나는...! 나는...! 여백이 있는게 좋단 말이야!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유능하고 완벽한 T발놈인점(너무 완벽한 주인공 묘사를 보면 개인적으론 별로), 현실적인 문제라지만 2부 사건이 너무 여자들에게 잔인한 현실이라는 점, 전문 용어와 비속어들이 너무 날 것이라 보다가 그게 뭔 소린데? 하고 검색해봐야 한 점 (떡검이라거나... 그냥 이건 내 상식 문제일수도) 이 아쉬웠다. 주인공이 이긴다는 걸 알면서도, 한 사건이 어떤 재판 결과가 나올지 무척 궁금해서 열심히 읽었다. 그런 점에선 1부 (1~16권)가 무척 재밌다. 2부는 너무 사건도 상황도 무겁고... 그래도 읽기 어려운 느낌은 아닌데 모르는 용어가 종종 나온다는 거 빼면 좋은 이야기라 추천할만 하지만 다시 읽을 엄두는 아직 없듀... 
    생각해보니 당연함. 29권짜리임 ㅁㅊ 내가 이걸 다 읽었다니 칭찬해. 그래도 진짜 좋은 작품이예요. 브로맨스 때문에 별점을 더 깍았지만...누군가는 좋아할테니 취존합니다.
  • 5
    현대 판타지, 재난, SF, 남주
    2025-08-15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021. 05. 20. ~ 2023. 12. 07.
    5
    관람일 2025-08-15
    국가 한국
    장르 현대 판타지, 재난, SF, 남주
    감독 연산호
    출연 박무현, 신해랑, 백애영, 서지혁, 유금이 외

    리뷰

    이미지 넣을 수 있어서 좋다. 백애영이 너무 좋아요. 내 사람들을 금고 안에 가둬버린다는 카리스마가.... 서지혁도 좋아요. 이 매정한 놈ㅠ  신해랑도 좋습니다. 순애 잖아요.
    그리고 박무현은... 내가 본 작품 중 가장 가진 게 없었다. 보면서 너 뭐돼? 싶었지만 이건 작중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주인공의 행보를 "착한척"이라고 부르며 비난 하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럼 넌 왜 나쁘게 사냐고 하고. 
    주인공은 착한 척 하는 게 아니라 양심이 단단한 사람이다. 보면서 깝깝함을 느끼긴 하지만 그럼에도 선량한 사람이고... 착한 사람은 사실 기가 약해서 남들이 하는대로 끌려다니는 약한 사람이 있고 정말 심지 굳게 선한 사람이 있는데 박무현은 후자인거다. 아니면 결백증이거나 (급기야)
    웹소의 문법과 다른 호흡이라던데 나는 그래서 오히려 잘 읽힌 거 같다. 사건이 느리게 진행된다고 해도 원래 이런 줄? 하고 보게 되니까. 
    너무 재밌어서 한권 두권 읽다가 지르고 마구 달렸는데 막판 외전 읽을 땐 이야기가 끝나는 게 아쉬워서 아껴 읽기까지 했다. 

    인간 군상극이고 인간의 양면성, 이기주의에게도 소중한 것이 있다거나 안하무인처럼 굴던 사람이 남을 위해 희생하거나, 어린아이를 도와준 사람이 공격해온다거나... 규칙이라곤 지칠 생각 안하는 해저기지생활에 극단적인 상황이 오자 다들 날것의 면모를 보인다. 이래서 재난물이 좋아. 
    어바등의 명대사: 나는 선의의 순환을 바란다.  작가가 말하려는 것 또한 무척 좋아하는 테마이다. 좀 착하게 살면 안되냐고 이자식들아~~!!

    그래서 정말 명작이고, 최고다. 다른 단점들이 있을지라도 나에겐 만점인 작품. 
  • 3
    로맨스 판타지, 개그, 책빙의, 루프, 가족
    2025-06-11

    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죽은 목숨이다

    2019. 11. 24. ~ 2021. 07. 01.
    3
    관람일 2025-06-11
    국가 한국
    장르 로맨스 판타지, 개그, 책빙의, 루프, 가족
    감독 몰포
    출연 각색: 철무장미 → 탄단 작화: 웹작툰가

    리뷰

    트위터에서 한참 웹툰이 돌아다니면서 영업을 끝내주게 했으나, 카카페를 안 깔아서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고 네이버 웹툰이 스스로 죽어버린 것이다. 당시 괴담출근과 해당 작품이 너무 궁금한 전 카카페를 깔게 되었고 나의 로판시대가 시작된다.
    웃겨서 보고 싶던 거지만, 정말 미친듯이 웃겼어요. 그림도 이쁘고. 누가 로맨스 판타지가 아니라 시대물 판타지, 또는 서양 은혼이라던데 동의합니다.
    웹툰을 본 시점에서 저는 모든 화를 유료로 소장했어요. 그러니까  이 작품은 웹툰만 치면 5점이다.

    비극은 2기인가 3기인가 까지만 나온채 몇년간 소식이 없던 것 이지요. 나의 톰슨가벨은 어떻게 되는데! 궁금한 저는 원작을 보기로 했습니다.
    로맨스 웹소는 거의 읽어본 적 없지만, 보통 이런 느낌은 아니겠지··· 다소 정신 사납고, 다들 쾌녀 쾌남같이 굴지만 사실 상황은 피폐하거나 정말 큰일 나 있고 재밌었어요. 그렇지만 원래 로판은 이 정도가 아니겠지. 그치. 역하렘인데 여주가 정말 거만하고 일 잘하는 가부장 남편 역활인 점이 좋았아요. 육아 문제라거나, 미러링한 부분이 있었어요.

    비극은 이 웹소를 다 읽고나서 여운에 빠져 검색하다가 시작됐습니다. 웹툰이 안나온 이유가 원작 작가 문제였다고....? 내 세상이 무너졌어. 그래서 별점 더 깍았어요. 
    저는 졸렬하니까요.
    그렇지만 웃고 싶다, 여주가 다 해먹는 로판을 보고싶다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