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님, 팜멜님과 봄
와 보고싶던 영화임!!!! 기대 이상의 좋음!!!!
피곤해서 일찍 자려다가 그냥 이 감동을 유지하고 싶어서 우다다 쓰려고요.
그 너무 좋았다. 미장센?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인덕이라 그런가 처음에 미니어처안에서 사는 바비들만 봐도 너무너무너무x100000000좋았는데,
이거 뮤지컬영화예요? 노래와 군무 너무너무너무신나고 좋았음. 실제로 가진 장난감도 보였고.... 엔딩 크레딧에서 출현한 바비들 보여주는것도 좋았다.
그리고 중간에 못생겨졌다고 우는데 마고로비 캐스팅 할거면 이런 대사 넣지마세요 < - 이렇게 대놓고 메타적인 소리 하는 영화를 최근 극장판에서 보여줬다고?
너무 즐겁네요.
재밌을 줄 알았고, 좋을 것 같았어요. 다만 영화에 대해 굳이 찾아보지 않아서 더 재밌고 취향인거겠지.
원래도 이렇게 여성의 주체성과 남자의 연약한 에고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좋아하긴 해. 그래 노골적인 페미니즘 영화도 좋고, 캐릭터들이 정말 좋고!
찾아보니까 이런저런 오마주가 많더라고요. 사무실 구성도 특이하다고 생각 했는데 코미디 영화라거나, 실제하는 것에 대한 농담이나
그래 뭔 블랙코미디 보면 너무 좋았어요 하는 사람 되는데, 이 정도로 대놓고 직설적으로 떠먹여주는 영화라는게 정말 신기할 정도였고... 정말 재밌고 너무 좋았어
켄 멍청한게 귀여웠다. 역시 남자는 불쌍해야 귀여운거다. (이것 또한 너무 켄 차별 발화일까?)
이 영화의 의도에 알맞도록 켄이 나 다움을 찾은 건 잘 된 일이고 그의 입장에 대해 길게 말하고 싶지 않다. 마초적 순애는 거... 구려. (ㅋㅋ)
아무튼 별 다섯개입니다. 제가 너무 별을 후하게 주는 걸까요? 그렇지만 정말 만족스러웠어. 재밌고. 까일 곳도 모르겠어. 재밌다
메이킹 필름 봄. 재미...잇다기보다 소품이 좋았고 기대하는 내용은 없었지만 소품이 좋았다 (두번강조)
나이 먹으니 화사한 색이 조아요.... 그래서 좋았음!!!!! 물론 별점의 0.5점은 인덕이라서 추가 점수긴ㅎ마!!!!!인형너무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