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8건 1 페이지
  • 3
    블랙 코미디, 드라마, 생존, 사회고발
    2026-02-09

    김씨표류기

    Castaway on the Moon(2009)
    3
    관람일 2026-02-09
    국가 한국
    장르 블랙 코미디, 드라마, 생존, 사회고발
    감독 이해준
    출연 정재영, 정려원 외

    리뷰

    디알님 팜멜님 틈님이랑 봄.
    원래 그 나라 원작 포스터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한국 포스터 너무 구렸음;;
    포스터 때문에 흥행 실패했단거 단번에 느껴짐. 그래서 별점 점수가 높아졌어요. 그치만 다른 포스터 였으면 내가 영화를 재밌겠다 하고 봤을까 하면 의문이라
    나같은 사람 때문에 포스터가 그따위가 되는거겠지.
    영화는 무척 재밌게봤고요.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정말 좋아하는 화면이 많았어요.
    내용도 솔직히 재밌었는데 문제는 제가 히키찐따통이 와서 괴로웠음
    평점 몇점이냐 항상 너무 고민하는데 지금도 3.5까지 갔다가 다시 3점으로 내렸다네요.
    영화는 잘 만들었고 포스터 이따위로 만든 영화계를 원망할 정도인데 내 취향의 결은 역시 아닌듯? 장면이 이쁘다 였고 너무 불편한 부분이 불편했어요.
    그치만 정말 좋은 영화라서 누군가 한국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추천해주고 싶어요. 
    잘만들었고 불편한 장면 없이 이뻐요. 근데 더러운 장면은 있음 (뭔)
    갈수록 감상을 길게 쓰게 됩니다.

    사실 제일 불편한건 내가 우울할적 당시의 합리화를 영화가 보여줘서겠지....X랑 쓰레기 때문이 아니구...
  • 1.5
    SF, 재난, 액션, 코미디, B급 영화
    2026-02-08

    샤크 스톰

    Sharknado (2013)
    1.5
    관람일 2026-02-08
    국가 미국
    장르 SF, 재난, 액션, 코미디, B급 영화
    감독 안소니 C. 페란트
    출연 이안 지어링 타라 리드 존 허드

    리뷰

    멜님, 틈님 이랑 봤다.


    영화 내내 보면서 제일 많이 한 말은 "내가 뭘 본거지?"

    모든 장면에 딴지를 걸게 된다. 내가 미감이 높아서가 아니라 CG로 개연성있어보이게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재밌긴한데 너무 킹받아......

    다같이 봐야 재밌다. 혹시 2014영화 CG수준이 안좋았나 싶어서 찾아보니까 아바타가 2003년이더라. 그래서 계속 까다가 나중에 나무위키 보니까 TV용 저예산 영화라고 하긴 하더라. 

    지금 생각해보니 초반에 샥스핀 거래 왜한거임?

    황당하다....주인공 가족 빼고 모두 죽은거랑 ..아니 딴지걸게 너무 많아서 다 쓰다간 너무 길어진다. 난 기력이 그렇게 많진 않아...

    6편까지 나왔던데 다들 웃으며 살고 싶은가보다. 

  • 4
    SF, 미스터리
    2026-02-02

    파프리카

    パプリカ(2006)
    4
    관람일 2026-02-02
    국가 일본
    장르 SF, 미스터리
    감독 곤 사토시
    출연 제작사 일본 국기 매드하우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리뷰

    디알님, 틈님과 봤음.  다들 악평 개끼고 그 부분은 매우 동감함. 

    그런데 너무...좋았다ㅠ 그래서 자존심 상해.

    고전명작(?)답게 어 이거 여기서 나왔구나 싶은 장면이 많고 브금이 좋고 연출이 좋고...

    지루할 틈 없이 꿈에 나올법한 괴이한 장면들이 좋았다.

    나 뭔 감상평만 쓰면 좋아요 착츱기임 근데 좋았어

    문제는 2006년 그 시절의 그 여캐 성적 뭐시기 장면이 처음엔 그래도 납득가는 선이였는데 폭주해서 같이 본 분들은 그거때문에 평점 파바박 깍이는데 ㄹㅇ 그럴만함

    사실 약스포를 본 나로선 각오한 부분이긴했는데...촉수플은 너무하지 않았나싶기도.

    그래도 좋긴해. 그치만 특정장면이 너무 역하긴해.

    지금 플리를 듣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난 생각보다 고전을 좋아하는듯 (근데 정적인건 안됨)

    그치만 다시 보기 쉬울거같고 복선이나 연출도, 고전적인 부분도 일색이 러브라인 빼곤 안보였단 점에서 일단은 4점 턱걸이~

  • 4.5
    추리, 스릴러,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2026-02-01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2019)
    4.5
    관람일 2026-02-01
    국가 미국
    장르 추리, 스릴러,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감독 라이언 존슨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 아르마스, 제이미 리 커티스, 마이클 섀넌, 돈 존슨, 토니 콜렛, 라키스 스탠필드, 캐서린 랭퍼드, 제이든 마텔, 크리스토퍼 플러머 외

    리뷰

    설흔님, 자란님이랑 봤다.


    디알님이 자주 추천해주셨어서 재밌을 줄 알았는데 정말 재밌었다.

    블랙코미디에 항상 점수가 후할 수 밖에 없지... 구조도 좋고 반전도 좋고, 좋은 인물들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 좋았고 캐릭터들도 재밌었음.

    사람이란... 마지막에 주인공이 그런 성정인걸 알기에 유언장을 남긴거같단 해석을 이야기 했고... 좋았다.

  • 4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서스펜스, 블랙 코미디, 사회고발
    2026-01-26

    겟 아웃

    Get Out(2017)
    4
    관람일 2026-01-26
    국가 미국
    장르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서스펜스, 블랙 코미디, 사회고발
    감독 조던 필
    출연 대니얼 칼루야, 앨리슨 윌리엄스, 캐서린 키너, 브래들리 휘트포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리뷰

    틈님이랑 봤다.


    블랙코미디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가 몰입하고 재밌게 봤어요. 카톡으로 소리 지르는 날 견뎌준 앤오에게 감사를 전해요.

    소재나 흐름은 놉이 더 취향인데, 겟 아웃은  잘 만들었고 잔인함을 위한 잔인함이 아니라 필요한 잔인함이여서 그런가 좋았음 물론 징그러웠어요. 만약 스포 모르고 봤으면 별점 다섯개였을듯(ㅋㅋ) 

    어스도, 놉도 재밌게 봤어요. 

  • 3
    오컬트, 아날로그 호러, 페이크 다큐멘터리

    악마와의 토크쇼

    Late Night with the Devil(2024)
    3
    국가 호주?
    장르 오컬트, 아날로그 호러, 페이크 다큐멘터리
    감독 콜린 케언즈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로라 고든, 이안 블리스, 파이살 바지

    리뷰

    자란님이랑 봤다. 자란님 추천작


    그 트위터에서 유명했던 섹시인외 허위매물 포스터의 영화(ㅋㅋ)

    설명 부분이 쇼츠에 절여진 뇌에겐 너무 지루했음, 그러나 후반부에 몰아치는 공포 연출이 딱 b급인척 하는 악몽 같은 맛이라 좋았다.

    메타 연출이 좋아요.

  • 3.5
    액션, 공포, SF, 스릴러, 고어, 블랙 코미디
    2026-01-24

    케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2011
    3.5
    관람일 2026-01-24
    국가 미국
    장르 액션, 공포, SF, 스릴러, 고어, 블랙 코미디
    감독 드류 고다드
    출연 크리스 햄스워드, 크리스틴 코놀리, 안나 허치슨, 프란 크랜즈, 제시 월리엄스

    리뷰

    자란님이랑 봤다. 너무 재밌어서 이후에 비슷한 장르영화 한편 더 봄.


    너무 징그럽고 선정적인 부분이 힘들었는데, 그거 빼고 다 좋았다. 솔직히 징그럽거나 선정적인 부분이 클리셰 비틀기 위해 넣은 연출이고 장르 특성이라는걸 감안하면 너무 좋다. 크리쳐가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좋았단 소리 밖에 안하네. 블랙 코미디가 좋아... 싼마이한 감성도 좋고... 물론 당시엔 정말 잔인한 장면이더라도 지금보니 덜 징그러워서 좋았다. 

    음악 연출 너무 신나서 제일 크게 웃은듯ㅋㅋㅋ

    <img src="https://i.imgur.com/u9Ame2j.jpeg">

     글 쓰려고 이미지 찾다가 무척 취향인 포스터를 봄



  • 0.5
    스릴러, 미스터리
    2026-01-10

    커미션

    commission
    0.5
    관람일 2026-01-10
    국가 한국
    장르 스릴러, 미스터리
    감독 신재민
    출연 김현수 (단경), 김용지 (주경), 김진우 (한냐군)

    리뷰

    자란님이랑 봤다.  올해 첫 영화가 이거라니. 

    오타쿠 친구들이랑 깔깔거리며 보기 좋을...뻔 했으나 제노포비아? 레이시즘? 그런 시선이 느껴져서 추천하고 싶지도 않아졌음.
    중간에 재밌는 연출이 2분?3분정도 있고 자막이 짤방 만들기 좋다는거 빼면 정말 별로고 마지막에 그래서...!! 그런데....!! 해서 숨 넘어갈뻔함 
    디워랑 동급임. 고증을 열심히 하려 했으나 글로 배운 오타쿠마냥 다 작위적임....